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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경외하는 삶과 참된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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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눌 말씀은 잠언 31장의 르무엘 임금의 어머니가 전한 가르침과 '훌륭한 아내'에 대한 찬가입니다. "우아함은 거짓이고 아름다움은 헛것이지만 주님을 경외하는 여인은 칭송을 받는다." (잠언 31,30) 세상은 늘 겉모습의 화려함과 눈에 보이는 성과를 지향하지만, 성경은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이야말로 참된 아름다움이자 지혜의 근본임을 일깨워 줍니다. 르무엘 임금의 어머니는 위정자가 가져야 할 덕목으로 스스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가난하고 불쌍한 이들의 권리를 지켜주는 '의로운 재판'과 '자비'를 강조합니다. 또한 이어서 나오는 '훌륭한 아내'는 단순히 집안일에 능숙한 여인을 넘어, 자신의 손을 펼쳐 가난한 이에게 내밀 줄 아는 자비로운 이, 그리고 하루하루를 주님 안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신앙인의 모범을 보여줍니다. 오늘 하루, 사라질 세상의 아름다움보다 내면을 하느님의 지혜로 채우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거룩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실천] ▪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작은 배려 실천하기 ▪ 묵묵히 헌신하는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한 감사와 격려 나누기 [기도] 지혜의 샘이신 주 하느님, 저희가 눈에 보이는 화려함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언제나 주님을 경외하는 순결한 마음을 갖추게 하소서. 가난한 이들에게 따뜻한 손을 펼치며 일상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열매 맺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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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수 신부님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
2026-10-09 | 박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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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고리예 발현은 ‘진실’입니다. 지금은 논쟁할 때가 아니라 '회개'하고 '기도'할 때입니 ... |
2026-10-09 | 박소영 |
| 3057 |
(거룩한 곳의 황폐의 우상) (1) 성당의 ‘텔레미사’ |
2026-10-09 | 박소영 |
| 192373 |
이영근 신부님_“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루카 11,20) |
2026-10-09 | 최원석 |
| 192372 |
전삼용 신부님_개인의 성장은 공동체 속에서만 가능하다 |
2026-10-09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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