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
(녹)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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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2026년 10월 26일 월요일[(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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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6-10-26 ㅣ No.192671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제1독서

<그리스도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4,32─5,8 형제 여러분,

32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5,1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

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내놓으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3 성도들에게 걸맞게, 여러분 사이

에서는 불륜이나 온갖 더러움이나

탐욕은 입에 올리는 일조차

없어야 합니다.
4 추잡한 말이나 어리석은

말이나 상스러운 농담처럼
온당치 못한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감사의 말만 해야 합니다.
5 이것을 꼭 알아 두십시오.
불륜을 저지르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그리스도와 하느님의 나라에서

받을 몫이 없습니다.
6 여러분은 어느 누구의 허황한

말에도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그러한 것 때문에 하느님의 진노가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내립니다.
7 그러므로 그런 자들과

상종하지 마십시오.
8 여러분은 한때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님 안에 있는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1,1-2.3.4와 6(◎ 에페 5,1)
◎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어라.
○ 행복하여라! 악인의 뜻에 따라

걷지 않는 사람, 죄인의 길에

들어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

오히려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밤낮으로 그 가르침을 되새기는 사람.

◎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어라.
○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 같아,

제때에 열매 맺고, 잎이 아니 시들어,

하는 일마다 모두 잘되리라.

◎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어라.
○ 악인은 그렇지 않으니,

바람에 흩날리는 검불 같아라.

의인의 길은 주님이 아시고,

악인의 길은 멸망에 이르리라.

◎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어라.

복음 환호송

요한 17,1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 말씀은 진리이시니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소서.
◎ 알렐루야.

복음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0-17
10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어떤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11 마침 그곳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는 여자가 있었다.
그는 허리가 굽어 몸을 조금도

펼 수가 없었다.
12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13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14 그런데 회당장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분개하여 군중에게 말하였다.

“일하는 날이 엿새나 있습니다.
그러니 그 엿새 동안에 와서 치료를

받으십시오. 안식일에는 안 됩니다.”
15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저마다 안식일에도
자기 소나 나귀를 구유에서 풀어

물을 먹이러 끌고 가지 않느냐?
16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사탄이 무려 열여덟 해

동안이나 묶어 놓았는데,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17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그분의

적대자들은 모두 망신을 당하였다.그러나

군중은 모두 그분께서 하신 그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두고 기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시편 20(19),6 참조
당신의 구원에 우리가 환호하며,

하느님 이름으로 깃발을 높이리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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