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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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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줄 [s2846] 쪽지 캡슐

07:29 ㅣ No.192788

【 지혜서 11장 말씀 묵상 】

모든 것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자비


지혜서 11장은 광야를 걷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물을 마련해 주시고, 

그들의 여정에서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신 하느님의 섭리를 전합니다.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시험하시고 가르치시지만, 

자비로운 아버지처럼 그들을 이끄십니다.


오늘 말씀은 하느님의 징계가 

단순한 보복이 아니라 

회개와 생명으로 이끄는 사랑임을 

깨우쳐 줍니다. 

주님께서는 사람들이 잘못을 깨닫고 

당신께 돌아오도록 기다리십니다.


“당신께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시며”라는 말씀은 

우리 마음에 깊이 새겨집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창조하신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다른 사람의 잘못을 

쉽게 단죄하기보다 자비와 이해로 대하고, 생명을 존중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나의 부족함을 주님께 맡기고, 

이웃에게 용서와 친절을 실천합시다. 

모든 것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을 닮아 희망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실천 다짐 】


 나의 잘못을 돌아보고 

겸손하게 회개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실수를 

성급히 판단하지 않고 

자비롭게 대하겠습니다.


작은 친절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겠습니다.


 모든 생명을 하느님의 선물로 여기며 

소중히 돌보겠습니다.


【🙏 기도 】


생명을 사랑하시는 주님,

모든 피조물을 소중히 여기시는

당신의 자비를 마음에 새기게 하소서.

저희가 회개하고 새롭게 살아가며,

이웃을 이해하고 용서하게 하소서.

생명을 존중하고 희망을 전하는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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