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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1일 (일)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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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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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09:00 ㅣ No.192793

모든 성인들을 위한 축일입니다. 어제 성무일도 저녁 기도를 보니 하느님께 찬미를 드리는 인물이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하나는 성인들이고 다른 하나는 뽑힌이라고 표현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꿈을 꾸어 보았습니다. 제발 하느님 저는 천국에서 꼴등이라도 좋으니 뽑아 주셔요. 두가지 소원을 빌어 봅니다. 하나는 죽을때 죽음의 고통이 없이 죽는 것과 다른 하나는 천국에 들어가서 하느님 찬미와 영광드리는 두가지 꿈입니다. 그러나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오늘 복음 행복 선언에 나오는 행동을 해야 행복 할 수 있습니다. 많은 행복을 선언하고 계시는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를 저는 이렇게 봅니다.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나때문에 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으로 인해서 고통 당하는 모습이 결국은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내 안에 내가 없는 경우입니다. 마음이 가난하고 자비로우며 슬퍼하고 기타 등등과 같은 것은 내 안에 내가 없어서 격게 되는 괴로움입니다. 결국 예수님때문에 격게 되는것입니다. 하느님의 길을 걸어간다는 것이 나를 찾아서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찾아서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찾아서 간다는 것이 쉬운가? 인간은 죽을 때까지 완덕을 향해 가는 존재입니다. 그 과정 속에서 부족한 것이 있게 마련이고 그 부족한 것안에서 충돌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그 과정안에서 진정으로 내가 예수님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과 같이 용서하고 십자가로 못을 박으면 나를 내어 주어야 합니다. 육체적 피곤한 상황에서도 주님은 주님을 찾아 오는 사람들을 원망하거나 불만을 드러내시지 않고 온전히 사랑으로 우리를 품으신 분입니다. 그와 같이 내가 아닌 예수님이 되어서 세상을 품을 수 있어야 겠습니다. 행복의 촛점은 내가 내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예수님이 되어서 예수님과 같이 행동하고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사랑해야 상기와 같은 행위가 나올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다짐한다고 해서 그렇게 행동으로 나 올 수 있을까? 그것도 죽을때까지 ? 절대로 나올수 있는 행위들이 아닙니다. 내가 예수님을 사랑 하기에 그렇게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내가 예수님과 하나되었을때 예수님의 힘으로 모든 행위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바라보고 걸어가고 있는가? 행복은 허상이 아니라 삶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대상이 있습니다. 그 대상은 예수님이고 그 대상은 헐벗고 죽어가는 사람들이고 세상이 모두 어두움에 빠져있을때 예수님을 밤에 붙잡으로 왔을때 순수히 자신을 내어주는 예수님이 되어 있을때 행복으로 첫발을 내 딛는 것입니다. 신앙은 시선의 전환이라고 봅니다. 내 안에서 나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떠나서 주님과 내가 하나될 수 있는 것.. 예수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으로 가는 길의 초입임니다. 천국도 예수님과 사랑하기에 같이 머물 수 있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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