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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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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영적인 아버지 박종인 라이문도 신부님 선종하신 지가 벌써 3년이 넘어가고 4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신부님 돌아가실때 상황으로 돌아가면 신부님은 왕따로 좀 힘드신 상황을 맞이하면서 몸에 병이 드신것으로 추정합니다. 추정하는것은 제가 그곳에 계신 분들로 부터 들은 것입니다. 같이 생활하신 분에게도 들었고 그 주변에 같이 오랜 세월을 같이 나누셨던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왕따 ?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곳 수도회에 3분의 성인들이 유명한데 대데레사의 경우는 꿈을 꾸어서 보니 자신이 평생 관상 수도자로 살고 있는데 꿈에 환시로 하신 말씀이 너는 지금 처럼 사람들과 희희낙낙하고 살면 너는 지옥간다라는 말을 듣고 개혁의 기치를 삶고 고행의 길로 들어간 것 입니다. 일명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그 다음 그 곳 수도회의 성인중에 십자가 성 요한 성인도 왕따로 놀림을 당하고 감옥 같은 생활을 하다가 죽음을 맞이 한 인물입니다. 가르멜 수도회 생활하면서 그 고통의 삶을 나열하라고 하면 이루 해아릴 것이 없을 만큼 많은 고통 중에 저술한 책들이 그 유명한 어둠밤외 다른 책들이 그 기간에 기술한 것입니다. 소화 성녀 또한 죽을때까지 왕따 고통이란 고통은 이루 해아릴 수 없이 많은 고통을 당하고 죽음을 맞이한 인물입니다. 선종하신 신부님도 잘 살아가신 표징입니다. 주변 사람들로 부터 왕따라는 말을 들었지만 그분은 선종하시면서 평화로운 모습으로 선종하신 분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혼은 주변으로 부터 버림을 받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도 당신 공생활하실때 친인척으로 부터 미쳤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느님 앞에 혹은 하느님의 사랑을 받은 영혼은 인간들에게 버림 받고 고통을 받는 것은 어찌보면 자명한것 같습니다. 세상은 성화된 모습을 모룹니다. 영혼의 눈이 감겨져 있는데 어찌 성화된 이들을 알아 볼수 있을까요? 세상 기준에서 보면 가련하고 불쌍한 것입니다. 그것을 판단하고 인간이하로 보기에 그렇습니다. 그들이 보는 축복은 현세 구복이 천국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세상 사람들로 부터 버림 받으신 분입니다. 그것을 내 중심에 늘 되새기며 살아야 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오늘 위령의 날을 맞이 하였습니다. 나의 영혼을 위해서 성당에 가서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나를 떠나는 작업이 매 순간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죽음은 떠남입니다. 박종인 라이문도 신부님이나 대대레사 성녀나 십자가 성요한 성인, 소화가 영화로운 삶 안에는 하느님 사랑이 있었습니다. 온전히 하느님을 향한 사랑이 그 어떠한 것 보다 최우선한 삶이 있었기에 그들은 죽음을 평온한 가운데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이 세상에서 금의 환향하듯이 아무 고통이 없는 삶은 아닙니다. 오히려 고통의 한복판에 있는 분들입니다. 고통이 내 안에 있을지라고 하느님으로 부터 오는 감사와 찬미의 응답하는 삶은 항상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그들의 삶의 행실이 복되고 거룩하여서 그들을 들어 올려 주신 것입니다. 천국가는 여정도 치열한 영적인 전쟁입니다. 전쟁터에서 나를 보고 하느님을 보고 주님의 자비심을 청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 겠습니다. 어떤 고통안에서도 감사와 찬미는 있습니다. 고통속에서 감사와 찬미를 드릴 수 있는 것이 빛의 행동이고 이것이 성화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고통이 절망이 아니라 하느님의 초대입니다. 나와 같이 사랑하자는 초대입니다. 하느님의 초대에 능동적으로 대답할 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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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812 |
이영근 신부님_“행복하여라,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마태 5,1-12) |
09:16 | 최원석 |
| 192811 |
양승국 신부님_죽음 안에 삶이 있고 삶 안에 죽음이 있습니다! |
09:13 | 최원석 |
| 192810 |
죽음 |
08:57 | 최원석 |
| 192809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11월 2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죽음, 천국에 이르는 문) |
06:23 | 이기승 |
| 192808 |
"오늘 예수님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 내시는 분입니다."(마태 11, 26 마음에 ... |
06:04 | 한택규엘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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