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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계시되었습니다 ― 이제 빛의 자녀들이 세상을 비출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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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빛의 자녀들(에페 5,8)입니다. 또한 등과 기름을 미리 준비해 놓은 슬기로운 처녀들입니다.
(마태 25,3-4)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은 가지고 있었지만 기름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반면 세상의 자녀들은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받는 것을 따릅니다. 세상에서는 영리하고 지혜로워 보일지라도,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입니다. (루카 16,13-15)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이 이 모든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비웃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아신다.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489. 나는 네가 여기로 오기 바랐다,5) "내 교회는 배교와 불신앙의 드센 바람으로 흔들리리라. 한편 그리스도의 적이 교회 내부에 파고 들어와, 성서에 예언된 대로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마태 24,15)을 거룩한 곳에 세우리라." 진리는 이미 계시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우리에게 계시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빛의 자녀로서 깨어 기도하며 주님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빛의 자녀들은 겨울의 혹한 속에서도 움트는 새싹들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교회라는 나무의 가지들 위에 접붙이시어 다가올 새로운 봄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이제 봄이 올 것입니다. 그 봄은 교회의 두 번째 성령 강림이 될 것입니다. (370. 대환난,8) "나무에 돋아난 새싹이 봄이 왔음을 알려 주듯이(마태 24,32-33 참조), 너희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이 큰 표징들을 보면 이제 대환난기가 닥쳐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대환난기는 내가 약속한 새 시대를 맞을 수 있게 너희를 준비시키는 시기이고, 새 시대는 세상에서의 내 '티없는 성심'의 승리와 더불어 열릴 것이다." (마태 24,32-33) “너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그 비유를 깨달아라. 어느덧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는 다가올 봄을 알리는 새싹들이며, 예수님의 승리를 증언하는 빛의 자녀들입니다. 이제 숨어 지내던 우리가 밖으로 나와 세상을 비추어야 할 때입니다. 이 어둠의 시기에 믿음을 빛으로 삼고, 오직 예수님의 영예와 영광을 위한 열성으로 불타올라야 합니다. 성모님께 봉헌하고 성모님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입니다. 세상의 인정과 명예를 구하지 말고, 가난과 겸손, 침묵과 기도, 극기와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살아갑시다. 용기를 냅시다! 우리는 빛의 자녀들입니다.
604. 모든 것이 너희에게 계시되었다.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나와 일치하여, 저물어가는 이해의 마지막 시간을 침묵 중에 기도하며 지내어라. 허다한 내 자녀들처럼 유흥과 오락으로 허비해선 안 된다. 2. 금년은 내 계획에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 한 해였다. 너희는 이제 나의 때로 접어들었고, 그래서 나는 너희가 내 티 없는 성심에 봉헌하고 그 봉헌을 실천하며 살기 위해 걸어야 할, 하나의 빛나는 길을 제시해 왔다. 3. 이미 모든 것이 너희에게 계시되었다. 4. 모든 것이 너희에게 계시되었다. 파티마 예언으로 너희에게 계시했던 나의 계획이 이후 여러 해에 걸쳐 ‘마리아 사제운동’을 통해 수행되어 왔으니, 그 점진적인 준비 과정 속에서 내 계획의 전모가 너희에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5. 곧 끝나려 하는 너희의 이 세기는 나의 원수에게 허락된 강력한 권세의 표징 아래 놓여 있다. 그리하여 인류는 이론적 실천적 무신론이라는 오류로 길을 잃은 채, 하느님을 모실 자리에 쾌락, 돈, 오락, 권세, 교만, 불순결같은 우상들을 세우고 숭배하기에 이르렀다. 6. 실제로 사탄은 음행의 잔으로 세상 모든 민족을 유혹하는 데 성공했고, 사랑 대신 증오를, 일치 대신 분열을, 정의 대신 갖가지 불의를, 평화 대신 끊임없는 전쟁을 불러일으켰다. 이 세기는 사실, 무고한 희생자를 수없이 낸, 잔혹한 피투성이의 전쟁으로 온통 점철된 세기였다. 7. 그러므로 지존하신 성삼위께서는 너희의 세기를 나의 강력하고 특별한 모성적 현존의 표징 아래 두기로 작정하셨다. 그래서 나는 파티마에서 인류가 주님께로 돌아오기 위해 걸어야 할 길 - 회개와 기도와 속죄의 길 - 을 알려주었고, 너희에게 내 티 없는 성심을 안전한 피난처로 주었던 것이다. 8. 모든 것이 너희에게 계시되었다. 나의 계획은 또한 그 고통스러운 실현 과정 속에서 너희에게 분명히 드러나기도 했기 때문이다. 인류는 사탄과 그 막강한 권세의 손아귀에 떨어지고 말았다. 이는 사탄이 프리메이슨과 결탁하여 휘두르는 권세이다. 내 교회는 내부에 침투한 사탄의 연기로 어두워졌고, 오류를 가르치며 퍼뜨림으로써 수많은 이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에 대한 참신앙을 잃게 했으며, 거룩한 ‘하느님의 법’을 드러나게 어기는가 하면, 죄를 지으면서도 흔히 정당화함으로써 ’은총’과 하느님 현존의 빛을 잃게 되었고, ‘교도권’ 및 특히 교황에 맞서는 극심한 반대로 말미암아 일치에 깊은 손상을 입었으니, 그 고통스러운 분열의 상처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9. 나는, 고난받고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는 너희 시대의 교회에, 나의 모성적 도움과 안전한 피난처를 주기 위해서 ‘마리아 사제운동’을 일으켰고 세상 곳곳에 전파해 왔다. 나의 이 ‘책’을 통해 그렇게 했으니, 이는 너희가 내 ‘빛’을 퍼뜨리기 위해 걸어야 할 길이 어떤 길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으로 내가 너희를 가르쳐, 어린이의 단순함으로, 또 겸손과 가난과 신뢰와 아들다운 맡김의 정신으로, 내 티 없는 성심에 봉헌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 10. 이제, 이 작은 아들의 마음속에 들려준 나의 말로 너희를 이끌어 온 지 어언 25년이 되었다. 내 모성적 계획을 성취하려고 택한 도구인 이 아들을, 그 동안 나는 여러 차례 세계 도처로 몸소 데리고 다녔다. 그는 작고 겁이 많은 편이지만, 이 어머니의 팔에 안긴 아기처럼 온전히 맡기고 내가 인도하는 대로 온순하게 따라주었다. 11. 모든 것이 너희에게 계시되었으니, 내가 너희에게 해야 할 말은 이제 다 한 셈이다. 12. 따라서, 지난 25년 동안 너희에게 주었던 ‘마리아 사제운동’의 공적 메시지는 오늘 밤의 이 메시지로 끝난다. 이제는 메시지들을 묵상하고 그대로 실천하며 살아가거라. 그러면 내 티 없는 성심에서 솟아나온 이 말들이, 유혹의 덫이 허다한 너희 삶의 사막에 천상 이슬처럼 방울져 내려, 은총과 거룩함의 열매를 맺을 것이다. 13. 나는 이제부터 나의 이 작은 아들의 말과 사람 됨됨이와 행동을 통해서 나 자신을 드러낼 작정이다. 내가 너희의 안내자로 뽑은 그는 지금 나의 인도를 받으며 그 사명의 고통스러운 절정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14. 모든 것이 너희에게 계시되었다. 나의 계획은 특히 놀라운 승리 속에 이루어지리라는 예언을 통해 너희에게 분명히 드러났기 때문이다. 15. 그것은 내 티 없는 성심이 세상에 개선하리라고 한 이 파티마 예언이다. "결국 내 티 없는 성심이 승리를 거둘 것이다." 16. 이 승리는 예수님께서 사랑과 정의와 평화의 영광스러운 왕국을 세상에 세우시고 만물을 새롭게 하실 때, 곧 그분께서 가장 위대한 승리를 거두실 때 이루어질 것이다. 17. 희망에 너희 마음을 열어라. 영광에 싸여 너희에게 오실 그리스도께 문을 활짝 열어 드려라. 이 가슴 떨리는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며 살아가거라. 18. 그리하여, 그분의 승리를 용감하게 선포하는 특사들이 되어 다오. 내게 봉헌하고 나의 정신으로 살고 있는 내 작은 아기들인 너희야말로 이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인 까닭이다. 19. 세상에서는 업신여김을 받으며 이름 없이 살되, 예수님의 충실한 제자로서 세속과 너희 자신을 하찮게 여기면서, 가난, 겸손, 침묵, 기도, 극기 및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살아가거라. 20. 숨어 지내던 너희가 밖으로 나와서 세상을 비추어야 할 때가 되었다. 21.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모든 이에게 나의 자녀임을 나타내 보여라. 이 어둠의 시기에 믿음을 너희 빛으로 삼고, 오직 내 아들 예수님의 영예와 영광을 위한 열성으로 불타는 사람들이 되어라. 22. 싸워라, ‘빛’의 자녀(에페 5,8)들아, 이제 내 전투의 때가 되었다. 너희는 겨울의 혹한 속에서도 내 티 없는 성심에서 움트는 새싹들이요, 교회에 더없이 아름다운 봄이 도래하리라는 것을 일러주려고 내가 교회라는 나무의 가지들 위에 접붙이고 있는 새싹들이다. 23. 그 봄이 교회의 ‘두 번째 성령 강림’이 되리라. 그런즉, 내가 앞서 가르쳐 준 이 기도를 체나콜로 모임에서 자주 반복하기 바란다.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힘 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24. 그 동안 너희는 내 말을 귀담아듣고 나를 따르며 찬미해 왔으니, 그런 너희 엄마로서의 사랑을 가지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두에게 축복을 보낸다.
「성령 강림」 — 인스브루크 성모칠고회 성당 작품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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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새벽을열며(2026,11,08) |
00:01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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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2026년 11월 8일 주일[(녹) 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 |
00:00 | 김중애 |
| 192923 |
조명연 마태오신부님(빠다킹신부님) 11월 8일 연중 제32주일 |
2026-11-07 | 박양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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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계시되었습니다 ― 이제 빛의 자녀들이 세상을 비출 때입니다 |
2026-11-07 | 박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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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용 신부님_나의 영광을 주님께 돌린다고? |
2026-11-07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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