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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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성소를 희망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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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ㅣ No.12832

안녕하세요.

저는 주일미사때는 참례하고요, 복사단하고 있고요, 매일매일 기도하고 평일미사는 매일은 못드리지만 화요일 목요일에 참례하고 있고, 성체조배를 갈때마다 하고있는데요.. 

계속 부모님께서 성소를 반대를 하고 계십니다.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오직 계속 취업 취업 취업만 얘기하시네요... 정말 저도 화가 나요..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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