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4일 (수)
(녹) 연중 제4주간 수요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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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양장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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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ㅣ No.13037

저는 10여년 전에 아들이 먼저 하늘 나라로 갔어요. 

13살때부터 골육종을 앓았고  23살쯤 병명을 알수 없는 병 그래서 중고등학교를 다니지 않았어요

대학교만 검정고시로 갔는데, 어찌 어찌하여 대기업에 취직을 해서 다니던중 낚시동오회에 가입을 재미있어했는데

그나마 몇번 못하고 33살에  저를 떠났지요. 경황도 없고 아무런 제지도 없어 엄마가 갈때까지 낚시를 하고 있으라는 마음에 

해양장을 했습니다. 근데 저도  죽으면 해양장을 할것입니다. 그래야 아들을 만날수 있어서요. 

근데 해양장은 안된다고 하면 어찌해야죠?  성당을 다닐 필요가 없어졌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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