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0일 (토)
(백)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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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연중 제14주간 목요일...독서,복음(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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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군 [ahyin70u] 쪽지 캡슐

2022-07-06 ㅣ No.156139

1독서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1,1-4.8-9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이스라엘이 아이였을 때에 나는 그를 사랑하여
나의 그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2 그러나 내가 부를수록 그들은 나에게서 멀어져 갔다.
그들은 바알들에게 희생 제물을 바치고 우상들에게 향을 피워 올렸다.
3 내가 에프라임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주고 내 팔로 안아 주었지만
그들은 내가 자기들의 병을 고쳐 준 줄을 알지 못하였다.

 

4 나는 인정의 끈으로, 사랑의 줄로 그들을 끌어당겼으며
젖먹이처럼 들어 올려 볼을 비비고 몸을 굽혀 먹여 주었다.
8 내 마음이 미어지고 연민이 북받쳐 오른다.
9 나는 타오르는 내 분노대로 행동하지 않고
에프라임을 다시는 멸망시키지 않으리라.
나는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이다.
나는 네 가운데에 있는 거룩한 이
분노를 터뜨리며 너에게 다가가지 않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내 마음이 미어진다.

 

 

 

 

 

 

 

 

 

복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8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9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10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11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12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13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14 누구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고 너희 말도 듣지 않거든,
그 집이나 그 고을을 떠날 때에 너희 발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주해

7

제자들이 할 일들은 예수님이 해오신 일들과 같다. 하늘나라가 도래한 표지로 치유이적과 구마이적을 행한다. 제자들은 예수께로부터 치유능력과 구마능력을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 마땅하다.

 

9

여장규칙에서는 당시 여행하는 데에 꼭 필요한 돈, 자루, 속옷 두 벌, 신발, 지팡이조차 금하신다. 마태오는 어록의 지극히 엄한 금령을 따랐다. 마르 6,8-9에 또 한 가지 여장규칙이 있는데 강도나 야수나 독사 따위가 덤빌 때에 필요한 도구다. 이를 포기하는 것은 소극적으로는 무방비를 자초하고 적극적으로는 평화태세를 드러내는 표지다. 이처럼 아무런 여장도 갖추지 않고 과연 전도여행을 할 수 있는가. 이천 년 전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특수 사회에서는 가능했

 

. 이미 예수운동에 동조하는 이들이 각처에 있어 제자들을 영접했으니까. 그렇지 않은 경우라고 흔연히 나그네를 환대하는 관습이 있었으니 고생은 되겠지만 굶고 얼어서 죽을 염려는 없었다.

 

100년경 시리아 지방의 유랑전도사들도 매우 엄격한 아래 살았다. 13세기 아씨시의 해맑은 성인 프란시스코는 예수님의 말씀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 완전 무소유, 무방비 상태에서 복음을 전했다. 그러나 이미 성인 생시에 제자들조차 성인의 가르침을 저버리기 시작했다. 무소유. 무방비는 그처럼 어려운 것이다.

 

10

일꾼은 제 양식을 얻을 자격이 있습니다로 말하면 그 비슷한 변형태가 루카 10.7에도 있는 것으로 미루어 어록에서 옮긴 말씀이다. 사도 바오로도 같은 견해를 표명했다.

 

11

22-25절은 루카 10,5-12와 대체로 일치하므로 어록의 파견사에서 따온 것이다. 16ㄱ절은 루카 10.3과 거의 같으므로 역시 어록에서 따왔고, 16ㄴ 절만은 마태오에만 수록된 일종의 처세술 속담으로 마태오의 가필이다.

 

11절의 병행문 루카 10.7에서는 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그들의 음식을 먹고 마시시오. ...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겨가지 마시오”. 다른 집에 가면 대접이 나올까 해서 옮겨다니지 말 것이다. 복음전도자는 거지가 아니다.

 

13

메시아의 평화를 전하는 것이다

 

14

절교를 뜻한다(사도 13.51).

 

15

여기서는 소돔과 고모라를 함께 언급하나 병행문 루카 10.12에는 소돔만 있고, 마태 11.24에도 소돔만 있다.

 

 

 

 

 

 

 

 

 

200주년 신약성서 주해/분도출판사에서 옮김

 

 코로나니 무더위니 하는 것으로 집에만 있었던 기간이 너무나 길어서

요즘은 좀 덜한다하니 세상에 나가보기로 했다.

그런데 중간 생략- 집에 올 때 2026호 버스를 탔는데 아주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 도착지에서 문을 열기에 내리는데 아직도 다 내리지 못한 사람이 있어서

그뒤에 있는 내가 안넘어지도록 하고 있는데 문이 닫히는 것이었다.

 

물론 나도 뒤따라 내리다가 몸이 끼었고 내앞에 내리던 권사님의 손이 문에 꽉끼어서 부러지게 생겨서 운전사쪽을 한번 보고 투덜거리며 뭐라고 했는데 오히려 그 운전사는 뭐라고 불평소리를 하며 문을 열어주지도 않고 오히려 닫았다가 열었다. 그 권사님의 손이 부러지지는 않았는지를 물으니 다행히도 괜찮다고 한다.

 

세상에 어느 버스기사가 사람이 내리는데 문을 닫는 사람이 어디에 있던가? 신고를 하던가 아니면 따지던가 해야 하는데 나와 그 권사님은 다 내리고 버스는 가고 우리는 그냥 그 운전기사가 정신병자나 나쁜사람이라고만 했다. 그리고 보상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닌가 어디로 신고를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하며 얘기를 나누기만 했다.

참으로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정상인처럼 가장한 정신병을 앓고 있는 운전기사라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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