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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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웃다가 배꼽 빠질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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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식 [qpemfh311] 쪽지 캡슐

2015-04-12 ㅣ No.61362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웃다가 배꼽 빠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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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자기야! 그만 울어...
 


먹는건지 싸는건지
기분풀고 한잔혀

 


 

 




오늘도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출처:행복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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