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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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1 ㅣ No.1538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저는 서울교구 사제입니다..

 

요즘 본당일때문에 매우 바쁘네요..

 

저를 위해 화살 기도 한번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제들을 위해서 화살기도 해주세요..

 

그럼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제분들이 영원한 힘을 얻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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