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4일 (금)
(녹) 연중 제7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교황님 말씀 이전 (교황청 뉴스)가 명칭 변경되었습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기도 -( 자비의 하느님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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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dongsikkim] 쪽지 캡슐

2016-06-28 ㅣ No.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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