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우리본당자랑 우리본당의 사제ㅣ수도자ㅣ이웃ㅣ가족들을 자랑할수 있는 통합게시판입니다.

안 병철 신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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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혜 [na819] 쪽지 캡슐

2001-02-23 ㅣ No.338

pbc fm. 오전 10시 5분. 성서못자리 강론 말씀을 즐겨듣는 프란체스카 입니다.

훌륭한 말씀을 듣고있으면 속이 시원하고 명쾌하여 들으면 들을수록 말씀의 맛에 취해 흠뻑 취하지요. 깨달음의 지혜와 분별력의 은총을 청하는 시간이지요.

한번도 모습을 뵙진 못했지만 늘 고맙습니다.

저처럼 안보이는곳 어느곳에서 귀 기울여 듣고 있는 하느님 사랑하는 모든이들을 위하여

늘 기도해주시고 언제나 함께해 주세요.

건강 유의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을 빕니다.

 

     이 향원 프란체스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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