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무우 말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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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청 [dbsaudtns] 쪽지 캡슐

2018-02-03 ㅣ No.2967

지난해 재배해서 김장하고 남은 무우 말린것임.

매주 콩은 있으므로 다른 콩류와 교환이면 좋겠고 다른 식품과도 교환하면 합니다.

량은 그리 많지 않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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