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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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96,98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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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3-13 ㅣ No.99

좋은 글 고맙습니다.

글을 올리고 난 후에 저도 많이 생각했어요.

주님께 기도 드리면서

반성했답니다.

신부님을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이 부족했어요.

노력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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