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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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8) ‘21.4.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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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1-04-22 ㅣ No.1462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8) ‘21.4.22.목>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삶의 모든 주도권을 주님께 맡겨드리고 주님께만 의탁하여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요한 6,44)

이간질하는 혀는

많은 이들을 혼란시키고 그들을 이 민족 저 민족으로 흩어 놓았으며

튼튼한 성읍을 파괴시키고 고관들의 집안을 파멸시켰다. (집회 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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