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8일 (토)
(백)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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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경 [h2kfr] 쪽지 캡슐

2002-05-29 ㅣ No.659

+ 찬미 예수님 !!!

 

   미흡하면 미흡하신대로 그냥 지내십시요.  그냥 팔자려니하고 숨을 크게 들어마시고 지내십시오.  "아쉬움"이라는 감정도 다지고 보면 아름다운 것입니다.  저는 님의 질문의 요지를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아 돌고 있습니다.  그냥 네티켓 좀 지켜보겠다고 이런저런 완곡한 표현들을 하였을 뿐입니다.  그런 표현들을 근거로 이해 못했다고 오해하지는 마십시요.

 

   그러니 제 걱정은 마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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