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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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동 성당 김도영(빈첸시오) 신부님 사제품 은경축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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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 [yjoo8517] 쪽지 캡슐

2015-02-04 ㅣ No.72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장위동 성당 김도영 빈첸시오 신부님께서 사제품 받으신지 25년이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착한 목자로서 살아가실 수 있도록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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