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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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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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훈 [j3057] 쪽지 캡슐

2011-05-25 ㅣ No.671

찬미예수님

석관동 성당에 새로 부임하신 정대웅 요한 보스코 신부님이 오시고나서 역대 신부님과는 남다른 사목을 하고 계신것

이 한본당의 신자로서 존경스럽습니다 저희 본당내에 어느 신자가 세상을 떠날을때 보좌신부님과 수녀님 사목회장

님과 함께 일일이 방문하시어 연도를 바치시고 유가족들을 위로해주시는 신부님을 볼때 신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신부님을 칭찬하십니다 3800명의 신자들을 사목하는 것도 벅차고 힘드실덴데요 이러한 모습이 석관동 성당의 발전

과 복음화의 일환이 아니겠는가 신부님 자랑스럽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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