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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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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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나 [lanmomo] 쪽지 캡슐

2024-04-14 ㅣ No.171498

묵상글 보고 있었는데...

잘 지내시나요?

기도드릴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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