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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보네 증후군(Charles Bonnet Sy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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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량 [narcciso] 쪽지 캡슐

2021-09-04 ㅣ No.5630

                                                                         샤를 보네 증후군(Charles Bonnet Sydrome)




환각은 순전히 자각적인 의식 형태, 즉 현실의 물체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충실하고 진실하게 지각되는 현상이다. 환각이 발생하는 조건으로 완전한 지각박탈과 시각적 단조로움이 있다. 일반적으로 장면, 냄새, 소리가 정상적으로 입력되지 않을 때 감각계의 민감성이 높아지고 이것이 환시, 환후, 환청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상 청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에게 청력 감퇴란 시력 감퇴보다 훨씬 사회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게 하는 문제다. 청력감퇴는 우리가 서로 의사 소통하는 방식의 핵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뇌의 관점에서 볼 때 일단 귀로 들어오는 정보가 줄어들면, 관련 뉴런 전체가 외부 자극을 받지 못하는 상태에 처한다. 뉴런은 직접 자극을 만들어내거나 임의의 점화에 기대서 환청을 유발하고 그 와중에 음악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시각 체계에 외부 정보가 입력되지 않으면 환시가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를 샤를 보네 증후군(Charles Bonnet syndrome)이라고 한다.

샤를 보네 증후군(Charles Bonnet syndrome)은 깨어 있는 상태와 마찬가지로 정상적이고 비판적인 의식을 유지하며 환영과의 상호작용이 없어서 감정을 불러일으키지 않는다. 꿈속의 사물들과 행동들은 무의식을 탐구하는 유의미한 해석으로 기능하지만 샤를 보네 증후군은 대부분 신경학적 오류로 인한 무의미한 영상에 지나지 않는다. 꿈속의 감각이 시각은 물론 소리, 냄새, 촉각과도 연동된다면 샤를 보네 증후군(Charles Bonnet syndrome)은 시각에만 국한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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