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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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무리들에 대한, 저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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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진 [juliana1019] 쪽지 캡슐

2024-04-21 ㅣ No.231290

+ 찬미예수님

 

저는, 해당무리들이.

제 글을 그때그때마다 공유하고 있다는것 다알고 있습니다.

 

또한,

 

왜!

명동성당에 '수십명씩' 투입시키고 있는지도 알고 있구요.

 

'교구장 특임사제' 에 자신들 무리소속 사제를 '지원' 시켜서,

'주교좌 기도사제'에 들어가서,

앞으로 진행하려던 계획도 다 알고있습니다!

 

1) 한명은 이미 은퇴했고, 또 한명은 은퇴를 앞두고있으니,

후계자 사제 키워서, 해당무리 유지 시키기 원함.

 

2) 본거지인 서울대교구로 돌아가서, 영향력 유지하고 싶은 열망.

 

3) 교구장님이 자신들보다 젊은데다가, 수도자 출신이니.

어떻게든 주물러서. 

자신들 무리들을 '서울대교구 - 기도프로그램' 흡수시키려는 시도.

 

 

그런데, 적당히 했어야지~

티나도 너무 티가나서...

 

 

* 그리고, 하필. 그 타겟이 나였던 것인지~?^^

 

* 돌아가면서 나랑 시비붙고는...

 

돌아서서는~ 

 

제가 개개인 각각 다른사람들한테 시비거는 사람으로 만들어서.

 

'주교좌 기도사제' 들한테 오해까지 받게만들고!

 

나한테 했던 짓거리들 반성하십시요!

 

매일 성당와서, 

기도신부님들하고 '성무일도' 하는게 그렇게 눈에 거슬렸던 모양인데,

 

기도하고싶으면, 순수하게 와서 하고가면 될일이지.

 

 

* 실실웃으면서, 옆에 딱 붙어앉던 행위들.

 

(참고로, 한블럭 전체 거의 텅텅 비어잇던 상황이었음.

얼마나 소름끼쳤을지는~ 당해보지않으면 모름!)

 

그 긴 치마 입은, 40대 여자 아니었으면, 

제가 해당무리들 존재 모를수도 있었지만.

너무 티나게 다가와서^^ 

 

 

* 그리고, 나에대해서.

어떻게든. 시비걸어서. 매번 사건만들려는 시도는 이해하겠는데.

 

한가지 명심하기 바람!

 

* 나 성격 별나다는거!

주교님들도 다 알고있음!

 

'10년'을 겪으셨음!

 

내가 어느정도 지랄맞은거, 다 알고 계시면서도.

 

내가 가진 장점! 

남들한테 없는~ '감지력'

 

이거 하나 인정하셔서. 어느정도 '지랄맞음' 은 그냥 알고 넘어가실듯.

 

(참고로, 새로되신 주교님도. 저에대한 정보 모르는분은 아니셔서.

저는 앞으로도 계속 제 성격대로 행동하고 다닐 계획입니다!)

 

 

* 그래서, 기도사제한테건. 교구쪽에건.

저에대해 욕을하셔도.

이미 다알고계셔서. 별 효과없을겁니다!

 

 

* 앞으로! 

기도하고싶으면, 

 

각자 개개인. 조용히 다니십시요!

 

* 무리소속 '오른팔수녀' 까지 명동성당에 투입시켜서,

명동성당 대성전에, 하루종일 상주하게 하고 있다는것도.

밝혀진 마당에!

 

* 다음에, 

해당무리 소속 20대 청년들에 대해서도,

겪으대로 작성할테니.

(20대 중후반으로 보여짐, 30대 초반 같기도 하고.)

 

좀 작작들 하시지요!

 

 

* 참고로, 

해당 청년들은,

이번 성삼일 전례때 cpbc 방송에 여러번 찍혀서, 

 

안그래도, 명동본당과 교구에 그 '신원'을 공유할수도 있음.

 

---> 왜냐면, 교령 무시하면서 '소모임' 가지고 있죠?^^

'비신자'에게 자신들 무리 영성 가르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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