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 (월)
(백)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자유게시판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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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4-03-27 ㅣ No.231108

 

 

성주간 수요일 

2024년 3월 27일 (자)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저희 임금님, 경배하나이다. 당신만이 저희 잘못을 용서

   하시나이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6,14-25
14 그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유다 이스카리옷이라는

자가 수석 사제들에게 가서, 15 “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넘

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하고 물었다. 

은 은돈 서른 닢을 내주었다.

16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님을 넘길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
17 무교절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께서 

잡수실 파스카 음식을 어디에 차리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18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도성 안으로 아무개를 찾

아가, ‘선생님께서 ′나의 때가 가까웠으니 내가 너의 집에

서 제자들과 함께 파스카 축제를 지내겠다.′ 하십니다.’ 하

여라.”
19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파스카 음식을 차

다. 20 저녁때가 되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식탁

에 앉으셨다.

21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

를 팔아넘길 것이다.” 22 그러자 그들은 몹시 근심하며 저

마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기 시작하였다.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나와 함께 대접에 손을 넣어 빵을 적시는 자, 그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4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25 예수님을 팔아넘길 유다가 “스승님, 저는 아니

겠지요?”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가 그렇게 말하

였다.” 하고 대답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68 

 

동백 꽃비 ! 


하느님 

은총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새봄 

꽃잔치 


퍼레 

이드 


찬란 

해도 

 

빛과 

그늘 


휘몰아 

치는 


비바람 

오면 


예수님 

가신 


십자가 

길로 


접어 

들어서 


진정한 

생명의 믿음 희망 사랑 부여잡고 매달리는가 느껴지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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