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정처없는 우리인생길

스크랩 인쇄

류태선 [thereseryu] 쪽지 캡슐

2016-08-30 ㅣ No.88369

 

정처없는 우리인생길

紫??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508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