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염수정 추기경께 축하의 글 염수정 추기경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추기경님 우리 교회의 희망입니다. 충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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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mikael46] 쪽지 캡슐

2014-01-13 ㅣ No.5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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