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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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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 구요한 신부님 베드로 부제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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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8 ㅣ No.578 구요한신부님 베드로 부제님
온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생명의 싹이 시작된날 입니다.
하느님뜻 따르다 힘들면 이마의 땀방울 닦아주는 이가
있음을 기억하라고 (손수건) 마음에 어둠이 뚫고 들어오려고 하면
하느님의 향기로 몰아내라고 (향)... 매일 매일의 삶들이 은총의 날이기를
두손 모아봅니다. 첫미사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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