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3일 (월)
(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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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신문에 나온 금곡동 성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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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hellosh] 쪽지 캡슐

2000-04-06 ㅣ No.278

안녕하세요^^

우리 본당 최고라는 곳에 저희 성당을 소개하려 합니다.

우선 전 수원교구 분당 금곡동 성당 중고등부 주일학교 교사회 교감을 맡고 있는

김성훈(프란치스코)라고 합니다. 저희 성당은 얼마전 ’테크노미사’라는 기사로 평화신문에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저두 잠깐 나온적이 있는데(^^;)  저희 담당 보좌신부님이 생활성가로 유명하신 현정수 (사도요한) 신부님이 많은 아이디어로 미사시간이 다른 성당 미사보다 활기차고 젊은이의 힘이 넘치는 미사가 되었습니다.

미사때 율동도 하고 모든 학생이 하나되어 성가도 부르기도 합니다. 그리구 무엇보다 가장

핵심은 강론입니다. 이건 말씀드리기엔 부족하니 직접 보셔야 할 듯 싶습니다. 지금은 사순기간이라 절제하는 마음으로 미사를 드리고 있지만 기쁜 부활부터는 좀 더 본격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에 저희 신부님께서 ’이노주사1집’(이렇게 노래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내셨는데 그 앨범에 저희 성당 학생과 청년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앨범두 들어보시면 좀더 활기찬 미사를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젊은이들의 패기가 넘치는 미사 저희 금곡동 성당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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