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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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thoven - Symphony No. 5 베토벤 교향곡5번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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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21-07-24 ㅣ No.31595

 

 

 

 

베토벤 말고 희극과 비극을 모두 아우르는 작곡가는 없을 것입니다.

 

그가 아니면 어느 누가 다양한 변주곡에 깃든

경쾌함부터 자연의 힘을 풀어줬다 길들였다 하는 자유로움에 이르기까지

그 방대한 영역을 자신의 것으로 삼을 수 있었을까요?

 

또 어느 거장이 후기 작품에서 현재, 과거, 미래를 하나로 모으고

숭고한 것과 세속적인 것을 결합시킬 수 있을까요?

 

하지만 세상에는 여전히 베토벤에 대한 여러 편견들이 존재합니다

영웅적이고 초인적인 베토벤, 말년의 베토벤과 같은 모습들이지요.

 

우리는 이에 대항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베토벤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온화한 사람이었다는 사실,

 

거칢이나 오만함 말고도 친밀함과 부드러움이

그의 특성일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잊어서는 안 됩니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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