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3일 (월)
(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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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울 사무엘신부님이 이곳에 안계시다니..놀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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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clara812] 쪽지 캡슐

1999-01-12 ㅣ No.64

명동의 얼굴...(얼굴이 크니까..) 인격도 아주 가득차시구.....(배 이야기인가? ) 강론시간엔 한번씩 신자들의 배꼽을 빼시는...(잼있는 강론말씀..) 예비신자들을 위해 애쓰시는...(예비자교리에 헌신적이신..울 신부님..) 가끔은... 비만이란 병에 걸렸다고 한탄도 하시는... 그치만, 우리 사무엘의 제자들은 모두 사무엘 신부님을 사랑하는 이뿐 양들이지요.. 명동성당의 김지영 사무엘 신부님...우리의 영원한 목자이십니다.. 명동성당에 오시는 분들은...꼭 김지영 사무엘 신부님을 기억해 주세요... 참, 저의 소개를 안해드렸네요..전 사무엘의 제자중 한사람인.. 김지연글라라 입니다... 이상. 모두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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