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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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96,98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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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3-13 ㅣ No.99

좋은 글 고맙습니다.

글을 올리고 난 후에 저도 많이 생각했어요.

주님께 기도 드리면서

반성했답니다.

신부님을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이 부족했어요.

노력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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