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1일 (화)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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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장님' 사진에 대한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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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진 [juliana1019] 쪽지 캡슐

2024-05-10 ㅣ No.231413

'장희빈' 드라마 보면,

 

희빈장씨가, 

저주할 사람 밀짚으로 만들어놓고.

 

그거 바라보면서. '저주' 하잔아요?

 

저는 솔직히...

그런 뉘앙스의 의미로 다가옵니다.

 

미사중에 사진펼쳐놓은 행위에 대해서요.

 

* 또한,

제가 해당무리들 daum 까페에 들어가서 본 바에 의하면,

 

이번, 교구장님 교령에 대해서도 반감이 상당하고.

교구장님이 회개하길 바라는 의도의 글들이 보이던데,

 

좋은 의미의 현상으로 보여지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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