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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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철 [minshy79] 쪽지 캡슐

2021-11-01 ㅣ No.16933

만족은 하시나요?

 

신부님들 마음대로 떠드는 것 같지 않나요?

 

그런 시간에 담배 좀 나가서 핀다고..

 

그게 천주교 신자가 아닌가요?

 

그리고 또..

 

매주 미사 챙기기 힘든데..

 

미사 한두번 빠지는게..

 

그렇게 큰 죄인가요?

 

오고 싶어도 일때문에 못하는 분들도 많은데..

 

일단 이건 자부심이 너무 쌔진..

 

이기심만 가득한 천주교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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