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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의 원인!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생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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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 [galdino0309] 쪽지 캡슐

2014-10-15 ㅣ No.206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발암의 원인!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생활에 있다

 

우리 몸에서는 하루 5,000개 이상의 암세포가 생성, 소멸하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암세포를 제어하는 백혈구, 림프구 등 면역세포가 내 몸 안에 있기 때문이다. 불안, 갈등, 증오심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면역시스템이 흐트러져 발암의 호발조건이 된다.

식생활에서 육식과 가공식, 삼백식(백미.설탕.화학조미료)를 금하고 현미, 채식 등 자연식을 실천하면 몸과 마음이 정화된다. 잘못 길들여진 미각의 노예가 되지 말아야 한다.

 

! 성격의 변화로 치유의 계기가 된다

 

암에 걸리는 사람의 성격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외곬성격에 아집이 강하고 병적일 만큼 결백증이 있거나 책임감이 강해서 매사 완벽주의를 요구하는 사람으로서 감정처리가 서툴러 대인관계가 원만치 못하여 남을 피곤하게 하는 타입이다. 마음을 열지 못하니까 몸도 굳어지는 것이다. 또 편식하는 습관과 평소 약물 복용 등을 많이 하고 내성적이고 혈액형이 A, AB형인 사람이 잘 걸리는 편이다.

이런 사람이라고 해서 다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무절제한 생활습관과 심리적인 좌절감 등으로 스트레스에 의해 면역력이 현저히 저하될 때 발병이 촉발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면역력을 부활, 활성화시키는 방법을 알면 길이 열린다.

 

! 두렵지 않다. 다정한 친구 대하듯 순리로 다스리면 치유된다

 

암은 어떤 경우나 국소병이 아닌 혈액 오염에 의한 전신질환으로서 환부만 수술해서 완치되는 병이 아니다. 이제까지의 잘못된 생활방식을 바꾸고 몸의 자연성을 회복하면 자연치유도 어렵지 않다.

암을 마치 나를 괴롭히는 원수로 여기고 적대적인 공격을 하면 걷잡을 수 없이 흉포해지기도 하지만 나의 잘못된 삶의 방식을 일깨워주는 다정한 친구 대하듯 마음을 열고 암과 대화를 시도하자. 마음먹기에 따라 적이 아닌 친구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출 처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http://www.mainchaga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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