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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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의 사제 구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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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우 [jcngift] 쪽지 캡슐

2023-04-11 ㅣ No.17410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세례를 받은지  어언  약  8년이라는 세월이 흘럿네요.

아직도  믿음이 부족한것 같아 걱정이 앞서네요.

 

다름이 아니고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정치와 종교는 불리가 되야된다고 성경이나 여러군데서 만씀들을  하시는데요.

 

이번에 정의사제 재단에서 뭐라고나 할까요.  정치적인 집회를 보고 

조금 놀랏습니다.

조금 역량있으신분들이  직접 말씀을 전해주시든지 ...

집회까지 한다는 건 초심자 로서는 이해가 안감니다.

그러한 모습을 보고 과연 어럽게 이어가고 있는 믿음을 지속해야 할지..

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자유겠지만 

 

순수한 믿음을 가지고 깨끗한  종교 활동을 이어가고 싶은데...

좀 자제를 하고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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