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은 희생입니다.(남을위한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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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 [hollymop] 쪽지 캡슐

2001-01-31 ㅣ No.2558


누군가를 위한 희생..

날 좋아하구 사랑하는 이에게만이 아니라..

모든 이들을 사랑하며 섬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희생들이 조금씩 사라져 가고 있는 지금..

우리들이 먼저 나서서

작은 희생을 하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0^*

"사랑희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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