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토)
(백)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신기호부제님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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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cecil99] 쪽지 캡슐

2007-07-02 ㅣ No.543

신기호 미키엘 부제님!
세월이 진짜 빠르네요.
비록 부제품 미사에는 저의 피정중이라 가지 못하지만
너무나 축하하는 마음은 전합니다.
너무 축하하구요.
부제님 피정동안 내내 기도드린것 전달되었겠지요?
좋은시간되시구요.
행복한날 되시구요.
거듭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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