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성지순례ㅣ여행후기

[제주]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성당(공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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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정 [patritius] 쪽지 캡슐

2022-05-03 ㅣ No.1347

https://youtu.be/-nf8xoW-Y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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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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