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동쪽에서날아온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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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mic2885] 쪽지 캡슐

2015-10-20 ㅣ No.8607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동쪽에서날아온명언

 
1.따르지않는사람

게으른 사람에게는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으며,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는다.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으며,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남의 잘못만 바라보고 튼집만잡는사람에게복이 따르지않고

포용성이 없고 배풀지 않는 사람은 사람이 따르지 않는다

 

2. 딱한 거여

먹을 것이 없어 굶는 사람도 딱하지만,

먹을 것을 앞에 두고도 이가 없어 못 먹는 사람은 더 딱한 것이지요.
짝 없이 혼자 사는 사람도 딱하지만,

짝을 두고도 정(情) 없이 사는 사람은 더 딱한 것이지요.

 

3. 땅과 정성(精誠)

땅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채송화 씨를 뿌리면 채송화를 피우고,

나팔꽃 씨를 뿌리면 나팔꽃을 피운다.
정성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나쁜 일에 정성을 들이면 나쁜 결과가 나타나고,

좋은 일에 정성을 들이면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4. 때문이다

잘 자라지 않은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고,

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개가 약하기 때문이다.
행동이 거친 사람은 마음이 비뚤어졌기 때문이고,

불평이 많은 사람은 마음이 좁기 때문이다.

 

5. 더하기와 빼기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된다는 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좋은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 복이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
똑똑한 사람은 더하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훌륭한 사람은 벌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나누어 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천국과 지옥은 마음먹기 나름~

 

  

어떤 관광객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구경하다가 목이 말라

폭포의 물을 떠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 물맛 좋네!”하고 걸어 나오던 그는

폭포 옆에 ‘포이즌’(POISON)이라고 쓰여 있는

팻말을 보았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독 성분이 든 물을 마신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배가 아파 오기 시작했습니다.

창자가 녹아 내리는 것 같은 아픔을 느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급히 병원에 달려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살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상황을 전해들은 의사는 껄걸 웃으면서

포이즌은 영어로는 ‘이지만

프랑스어로는 ‘낚시금지란 말입니다.

별 이상이 없을 테니 돌아가셔도 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의사의 이 말 한 마디에 그렇게 아프던 배가

아무렇지도 않게 됐습니다.

이와 같이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상식이나 믿음은

우리의 마음 뿐만 아니라 몸까지도

다스리고 지배합니다.

덥다고 짜증을 부리면몸도 마음도 상합니다.

가족 중 한 사람이신경질을 부리면

나머지 가족들까지 신경질을 부리게 되고

부정적 바이러스는모든 가족에게 번져서

기분을 망치게 됩니다.

행복은 우리의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어떤 상황이나 조건 때문에

행복하고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가짐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합니다.

'자살'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가 되며,

영어의 스트레스(stressed)

반대로 하면 디저트(desserts)란 말이 됩니다.

나폴레옹은 유럽을 제패한 황제였지만

"내 생애 행복한 날은 6일 밖에 없었다"고고백했고,

헬렌 켈러는 "내 생애 행복하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고백을 남겼습니다.

마음먹기에 따라천국과 지옥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커피클래식//내 영혼의 바이얼린


      01. Espresso - 멘델스존 : 바이올린 협주곡 02. 포레 : 시실리안느 03. 슈베르트 : 세레나데 04. 쇼팽 : 야상곡 1번 05.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폭풍'

       

      06. 슈만 : 추억 07. 바흐: 사라방드 08. 바흐 : 플루트 소나타 E Flat장조 09. 알비노니 : 아다지오 10. 레스피기 : 시실리아노

       

      11. 리스트 : 로망스 12. 쇼팽 : 전주곡 A Flat장조 13. 드보르작 : 미뉴엣 A Flat장조 14. 차이코프스키 : 현을 위한 세레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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