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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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처럼 살아온 //장욱조 작곡,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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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 [church21] 쪽지 캡슐

2007-10-12 ㅣ No.6818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낙엽처럼 살아온)
이드보라작사/장욱조작곡/장욱조노래
http://www.wookjo.com/main.html
 




 예수님의 사랑 ===> 낙엽처럼 <===374장

1.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잡아 주셨네.

2.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쫒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감싸 주셨네.
3. 잡초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죄악으로 얼룩진몸 방황하며 살다가
  병들어 상한몸 견디다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구원 하셨네.
 
 
 
 
 
 
 
 
그리스도인의 소망 ===== 더 큰 은총
 
여러분은 더 큰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내가 이제 여러분에게 더욱
뛰어난 길을 보여 주겠습니다. (1코린 12, 31)
 
사람의 마음 속에 많은 계획이 들어 있어도 이루어지는 것은
주님의 뜻뿐이다. (잠언 1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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