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토)
(백)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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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gkfn68] 쪽지 캡슐

2014-01-02 ㅣ No.38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평일미사 몇 개월을 명일동 성당으로 다니면서 느낀점은 (저희 본당이 아니었음)

 

"참 목자의 모습이 이것이구나" 느끼게 해 주시더니

 

결국 성탄절 때 큰 부르심을 받으셨네요.

 

어디에 계시든지 주교님을 위해 많은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거룩한 사제로서 지금의 그 모습대로 영육간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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