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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1073]옳소!"미친개"의 치료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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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권 [cho-law] 쪽지 캡슐

2002-10-19 ㅣ No.41086

우리는 "불법을 저지르는 성당 병원노조원들"과 같이"기본질서"나 기본도덕 그리고 "최소한의 양심"이 마비되고,

스스로 인간이를 포기한 인간말종들과의 "대화는 더이상 불가능"하니,

 

다른 선량한사람이 더 이상  미친개들에게 물리게되면 피해만 더 커지니

제일먼저 "광견병"부터 치료하거나,

 

그래도 치료 불가능 하면,

공익을 위한 사회병(무법천지) 치료차원에서 몽둥이(의법조치)로 다스려야 정신 바짝 차릴것입니다.

 

만일

적법하였던 성모병원이,   그렇게 불법을 저지른 배은망덕한 병원노조:야만인(미친개)들과 합의를 한다면

 

이런것들을 가리켜 우리국민들은 "야합"이라 평가 합니다.

 

적법(경찰)과 불법(폭력깡패)이 서로 화해를 하게되면 국가의 질서는 개판이 됩니다,

 

따라서 화해를 시도하거나, 야합을 한 쌍방은

하느님(자연법)과  우리사회(실정법)에 범죄를 하나 추가하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가톨릭신도들의 헌금을 주된 기금으로하여 설립된 천주교산하의 "성모병원"은,

 결단코 불의와 타협하지말고 항거하여야 명분이 옳으며,

 

 우리나라 천주교선조들의 순교정신을 본받아,

차라리 병원폐업을선택하는 것이,

 

후세에 민주노조깡패에게 굴복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을 것입니다.

 

소생이 여태까지 비천한 말의 사용을  참아가며 쌍방을 지켜보았더니,

민주노총소속 보건의료노조는 군사독재시절의 중앙정보부나,

 

 그 당시의 경찰(그당시의 노조담당의 형사들이지 요즘 국민의 정부 경찰이 아님을 주의요망 )

군사독재시절의 내무부장관 보다  더 악랄하고 비열한 방법을 사용하니,

 

그당시 열악했던 노동자 다수 구제를 위하여 분신하셨던, 군사독재당시의

 "전태열 열사님"께서

지금의 성당병원노조의 " 미친 개 같은 노조운동행태"를 보시면 기절하실것입니다.

저도 올바른 노조운동가 "전태열 열사님"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 국민정권이 군사독재를 승계한 수구세력과,

박정희군사독재시절부터 지역감정과,

 아들들의 비리에 식물정권이 되니,

공익보다는 사리사욕을 추종하는 국회의원을 포함한 온갖 개망나니들이

 너무 날 뛰는 군요.

 

저는 쉽게 살아갈수있지만 인생을 좀 힘들게 살아왔던 한 사람으로서,

우리서민들이 4.19.이후 너무나 한꺼번에 많은것을 상대방에 요구하다가,

 군부독재를 맞이하여

 

얼마나 많은 억울한 사람들이 수사기관(특히 중앙정보부,치안본부 대공분실등)에서 고문받아 사망하였던가,

의문사 당한 노동운동가와 그외 옳바른 사람들.... 사람들...이 떠 오릅니다.

 

현재의 정권이 지역감정에 편승하여 좋은 정책이 계승되지못하고 망하게되면,

그 다음에는 전쟁을 좋아하는 정당에서 집권할 경우,

" 여러분과 우리민초들"에게 무엇이 올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제발 우리 2세 3세들을 위해서라도 경거망동하지말고,

"현행법"과 "기본(기초)질서"를 지키며,

 다시한번 "누울자리 보아가면서 발을 뻗으시기"바랍니다....

 

미친개가 아니라도 반박하고싶다면 말입니다.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르게하고 싶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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