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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세상에 이런일이" "세상에 이런일이" (꼭10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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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2 ㅣ No.100749 마음이 아프다못해 쓰립니다. 용기있는 행동에 주님의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이 함께하시기에 진실은 조용히 꽃을 피웁니다. 반대파 사람들이 이글을 읽고 진심으로 회개할수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부님과 수녀님들을 위해 기도밖에는 할수없습니다. 그분들이 제의를 입고 계신것만으로도 우리가 사는 세상의 기적임을 주님한분만 믿고따르는 그분들이 맑은영을가지고 살아가시는 그믿음만 보시고 품위있게 신자답게 신앙을 가진 우리들은 겸손되이 순명하는 신자들이되어야되겠습니다. 응암동신자님들 하루속히 지은죄를깨달아 회개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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