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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합창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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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3 ㅣ No.26 찬미예수님 안녕 하셔요 저는 시골 촌 할머니입니다 제가 우리 양로원 자랑 하고 자 하는것은 아무조건 없이 밤 낮 으로 내몸갇이 안이 내몸보다 더욱 신경 써 서 할머님 들 보살 피 시는 날개 없는 천 사님 들 네분 정말로 고마운 마음 무엇으로 보답 할 가요 의 지 할 곳 없 는 할머님 들 보살 피는 천사님 들 정 말 감 사 하고 고마워서 몆자 적었어요 저는 살아서 천국서 천사님 들 과 할머님 들 사랑 받고 행복 한 나날을 보내는 죄많은 여인이자 할머니입니다 여러분 우리 양로원 천사님 들 힘 들어도 내색 없이 지내시는 네분 언 제나 건 강 하시고 주님 의 은총이 함게 하시도록 기도해 주셔요 여러분 사랑 합니다 이말 따 행복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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