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3일 (월)
(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우리본당자랑 우리본당의 사제ㅣ수도자ㅣ이웃ㅣ가족들을 자랑할수 있는 통합게시판입니다.

우리가족 건강 챙기기 2

스크랩 인쇄

최성길 [doamchoi] 쪽지 캡슐

2008-11-15 ㅣ No.21

우리들은  많은 메스콤을 통하여 건강의 대한 상식과 정보를 많이 알고 있으며 정보가 범람하여 오히려 어떤것이 나에게 적당하고 필요한것인지 혼란스럽다는것을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닐것이다
내가 지금 몸이 어느 한부분이 않좋다고 생각해보자. 한친구의 도움을 받았더니 그 친구왈 빨리 병원에 가 보아라 하며 어디가 정말 잘 보더라 하며 추천을한다. 또 어떤 친구는 용한 한의원을 소개한다. 아주 약을 잘  짓는단다,
또다른 아시는분은 저 어디에 가면 대체의학을 잘 하는곳이 있어 용하게도 병을 집어내고 쉬게 고친단다.또 누구는 사악한 기운이 들었다고 천제를 드려야한다고 하고 조상신이니 악령이니 하며 장황한 일장 연설을한다. 또 다른 친구는 몸이 약하고 운동 부족이라 생긴것이라고 운동 처방을 잘 하는곳을 소개한다.그 뿐인가 또 다른이는 선 호흡을 통하여 내면의 세계를 찾아 건강을 회복한다는것.
이렇게 보면 1) 병원 이요.   2) 한의원 이요;  3) 대체 의학 이요.  4) 굿 이요.  5) 운동 이요.  6) 정신 수양 이요
그 외에도 많이 있겠지만 이렇게 구분을 해보고 싶다.
범람하는 정보는  1) 의 병원에서도 마찬가지요.한 병원에서 다른 병원을 옮길때 다시 검사를 모다 새로 하여야하며
많은 시간과 경비가 든다. 이것은 우리들의 문제인가?  아니면 병원이 서로 신뢰 할수가 없다는것인가. 이 같은 일은
우리 모두 한번 쯤은 껵어보는 다 반사의 일이다.  부유한 사람에게는 이와 같은 정황이 별 문제가 안 되겠지만 형편이 별로 좋지 않은 분들에게는 그 검사의 과정이 환 자들의 생명에 치명적일수가 있다는것을 알고 있는지 보통 병워에서 병원으로 옮길때 급박하거나 위급한 환자의 경우가 많다. 이 같은 일은 나 자신도 직접 경험을 하였으며 그분은  새로운 검사와검사를 하는동안 체력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운명하고 말았다는것.
얼마나 황당한일인가. 허지만 별탈 없이 장례를잘 치루었다. 보호자들이 참으로 좋으신 분이었다
지금 나는 이와 같은 과정이 실수였을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싶다ㅣ.  2)  한의원 한의 그분들은 어떠한가 일반적으로 보약 한제 먹어러간다면 한의원을 찾는다.한약의 가격이 상당이 고가이다.물론 어느 한부분을 놓고 말하기는어렵지만 폭리라는생각이 들때가 많다. 그러다보니 좀더 가격이 낮은 자격이 갖춰지지않은 한의사나 한약사을 찾아 저렴한 비용으로 약을 지을수가 있다.
과연 이것이 바람직한 일인가.모두에게 옳은 일일까?몸 아픈 서민은 어디가서 호소 할수가 있을까?
3) 대체의학은 무었을 도대체 대체의학이라고 하는가.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치료받지 아니하고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하지 않은 방법으로 시술을 하여 질병이 호전이 되는것을 대체의학이라 부른다. 허지만 아직도 국가에서는 이것을 합법화 하지 않고 있다. 해서 더욱 관계되는분들에게 민감한 사안이 아닐수없다.실지 어느 특정한 규정이 없어서 양성되지 아니하여 신뢰감이 많이 떨어지는것도 사실이며 일부 이것을 이용하여 돈벌이의 목적으로 일정기간을 수료시킨후 자격증을 남발 시키고 있다.
올바르게 사명감을 갖고 제대로 배워 시술코자 했다면 상당한 효과를기대할수가 있을것이다. 4)  굿이란 단어 자체는 나는 별로 당기지가 않는다 한마디로 이부분은 잘 모르겠다. 5) 과 6) 즉 운동과 정신수양은 일찍이 우리 선조들이 심신의 건강을 위하여 많은것을 연구하여 발전 시킨사실을 인정한다.나는 이 대체의학과 운동법과 정신수양을 우리 모든이가 특별히 큰경비를들이지 않고 질병을 예방하고 호전시키며 현대 의학에 도전해보고싶은것이다.
여기에도 술수는있다. 나의 방법이 좋으니 너의 것이 좋으니 엉터리니하는 많은 말들이 중상모략으로 이어질수도 있다. 문제는 좋아지면 되는것이다.크게 학문을 깊게 다루어 보지 못한 나는체계화하여 설명할수는없다.
나의경우에 배움이 없는 데는  창조는 없는것 같다. 결국 기본이 있어야 한다는것이다. 기본이란 진리와 같다.다시 말을 해보면 사람에게 뼈와 물. 피.단백질인 육. 신경.세포 .혈관.내장기관  이것은 사람에게 누구나 가지고 태어나는 것 즉 진리이다 변할수가 없다는것 여기에 무리수가 수반 되었을때 우리는질병이라한다. 의학에서 말하듯  질병의 원인을 외인 내인 타인 이들의 변화 즉 정상적인 흐름의 상태에서 비정상적인 흐름이 이어질때 생기는현상을 병의 시초로본다 . 이것을 바로 잡는것......................... 다음장으로갑니다  


3,636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