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중헌 요셉 부제님의 사제서품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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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준 [bnvtr] 쪽지 캡슐

2006-07-04 ㅣ No.484

찬미 예수님!

 무한한 축하 와 함께, 주님의 은총이 일생 같이 하길 빕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듯이, 기도 중 늘 기억 합니다. 지금과 같이 늘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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