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백그레고리오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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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승희 [noblesse613] 쪽지 캡슐

2006-07-04 ㅣ No.482

백그레고리오 신부님..

 

드디어 이루어내셨군요.

역시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라운  일들 뿐입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  안테로도 신부님을 자랑스럽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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