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우리본당자랑 우리본당의 사제ㅣ수도자ㅣ이웃ㅣ가족들을 자랑할수 있는 통합게시판입니다.

분당 구미동 신자들은 행복합니다. *^()^* 사랑받고 사랑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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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의 [teresa1003] 쪽지 캡슐

2010-01-22 ㅣ No.646

 

우리 신부님은 정말 인정이 넘쳐 이웃에까지 퍼져갑니다.

어찌 그리도 자상하시고 어른들 공경 잘하시고 아이들 사랑으로 보둠아 주시고

물론 38선인 중년들도 잘챙겨주시지요. 혼자서 애쓰시는 모습은

안타까울 때가 많답니다. 신부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구미동 윤민서(미카엘) 신부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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