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박범석 필립보 새 사제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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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ggoomdamoa] 쪽지 캡슐

2006-07-03 ㅣ No.473

 

행동하는 젊음!! 박범석 필립보 새 사제님!!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주님 사랑과 은총 듬뿍듬뿍 받으시고, 지금처럼 늘 좋으신 모습으로, 모든 믿는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 박준호 루도비꼬 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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