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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ㅣ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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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세가 약한 나라라고 무관심했던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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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ㅣ No.737 가톨릭 교세가 약한 나라라고 무관심했던 일본! 생생이 살아있는 가톨릭 역사의 현장! 초대 교회의 선교역사와 그 역사의 현장에서 보다 깊은 역사적 교훈을 새기고 우리 자신의 신앙적 성찰을 위한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고토(五島) 가미고토(上五島) 나가사키(長崎)에 초대합니다. 세교여행사 김대원 과장 010-7231-3939 / 02-722-8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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