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전호엽 프란치스코 학사님 축하드려요~

스크랩 인쇄

한수진 [hansj74] 쪽지 캡슐

2006-07-03 ㅣ No.471

호엽학사님~~

 

명일성당의 첫 부제님이 되시는군요..

울 성당의 큰 기쁨입니다~~~^^*

 

언제나 그 선량한 웃음과

청년들을 사랑하시는 마음 잃지 마시고

 

주님의 훌륭한 종,

신자들의 선한 목자가 되시길 바래요...

축하합니다~~~~!!

 

 

 

 

Regina..ㅋㅋ

 



1,736 1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